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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노인복지관 당구장 증축…어르신 여가환경 개선
핵심 요약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이 증축 개장했다. 기존 당구대 6대를 교체하고 2대를 추가해 총 8대를 갖췄다. 김성제 시장은 어르신 건강과 교류 증진을 위해 시설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의왕시는 28일 사랑채노인복지관 내 당구장을 증축하고 개장식을 열었다. 이번 증축은 기존 당구장의 높은 이용률에 따른 시설 확충 요구를 반영한 조치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은 회원 수 약 140명, 하루 평균 50~60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여가시설이다. 시는 지난달 구조 안전성 검토와 설계 용역을 거쳐 옥외 향기정원 일부 공간을 활용해 당구장을 넓혔다. 기존 당구대 6대는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2대를 추가 설치해 총 8대의 당구대를 갖췄다.
개장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70여 명이 참석해 기념 시타를 진행했다. 김 시장은 “당구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관 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랑채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동 중심지로, 이번 증축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당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 확충을 지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