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한 화면서 환자 20명 혈당 살핀다
핵심 요약
바로잰CARE에 의료진용 실시간 혈당 웹 대시보드가 추가됐다. 환자를 최대 100명 등록하고 한 화면에서 20명의 상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는 1분마다 갱신되며 별도 설치나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독이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의 통합 관리 체계인 ‘바로잰CARE’에 의료진 전용 실시간 혈당 확인 기능을 추가했다. 의료진은 여러 환자의 혈당 상태를 웹 대시보드 한 화면에서 살필 수 있다. 환자는 최대 100명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최대 20명의 혈당 정보를 동시에 조회할 수 있다.
웹 대시보드에는 환자의 혈당 수치와 저혈당·고혈당 여부가 표시되며, 혈당 상태는 색상으로 구분된다. 센서 연결 상태와 데이터 수신 여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수집된 정보는 1분 간격으로 자동 갱신된다. 의료진은 기존 바로잰CARE 계정으로 접속하면 되며, 별도 프로그램 설치나 추가 비용은 필요하지 않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환자는 상세 화면에서 최근 혈당 수치, 24시간 평균 혈당, 저혈당·고혈당 기준치를 조회할 수 있다. 환자별 보고서도 같은 관리 체계 안에서 바로 열람할 수 있어 실시간 상태 확인과 상세 자료 분석을 연계했다. 바로잰Fit 센서는 혈당 데이터를 5분마다 스마트폰으로 보내 현재 수치와 변화 추이를 보여준다.
바로잰Fit의 측정 정보는 바로잰CARE와 연동돼 사용자뿐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 의료진이 함께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다. 한독은 이번 기능을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회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환자 중심의 건강관리 환경과 환자·의료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