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방수시트 공장 화재…100여명 진화 투입
핵심 요약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방수시트 제조업체에서 6일 오후 11시께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3대와 인력 100여명을 투입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진화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한다.
6일 오후 11시께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방수시트 제조업체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은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장비와 인력을 집중 배치해 불길을 잡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정확한 지점과 발화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 장비 33대와 인력 100여명이 투입됐다. 소방대원들은 대응 1단계가 내려진 상태에서 업체 내 불길을 진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다만 화재 진압이 끝나지 않아 건물과 시설물 등의 구체적인 피해 규모도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불은 야간인 오후 11시 무렵 발생했으며, 신고가 접수된 직후 소방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다수의 장비와 인력을 동원한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우선 불을 완전히 끄는 데 주력한 뒤 현장 상황을 토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범위를 확인할 계획이다.
정확한 조사 시점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된 이후가 될 전망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를 통해 불이 시작된 지점과 원인을 규명하고, 업체가 입은 재산 피해 규모를 산정할 방침이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지만 최종 화재 상황과 피해 내역은 진압 완료 후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