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토지 경계 상담·아동 구강교육 진행
핵심 요약
음성군이 생극관성3지구 주민을 위한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를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운영한다. 상담소에서는 토지별 측량 결과와 예정 경계, 경계조정 절차 및 향후 일정을 안내한다. 군보건소는 11월 20일까지 미취학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구강교육과 치과의사 체험을 진행한다.
충북 음성군이 생극관성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측량 결과와 경계 조정 절차를 주민에게 설명하는 ‘내 땅 바로알기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군보건소는 이와 함께 6~7세 미취학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치아 관리 습관을 익히는 ‘튼튼치아 건강교실’을 오는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는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생극 관말경로당에 마련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다. 상담소에서는 개별 토지의 측량 결과와 예정 경계를 비롯해 현장 경계점, 토지 소유자 사이의 경계조정 협의, 경계가 결정된 뒤 이어지는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한다.
생극관성3지구에서 진행되는 지적재조사는 지적도에 등록된 토지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바로잡고 이를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음성군은 주민이 자신의 토지에 적용될 측량 내용과 사업 절차를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소를 구성했다.
튼튼치아 건강교실에는 전문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참여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충치 예방법을 교육한다. 치아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실습, 불소 바니시 도포도 진행하며 불소 양치 용액과 구강 관리용품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의사 가운을 입고 인형의 치아를 직접 살펴보는 치과의사 체험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