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월드컵 통산 10골 고지…56년 만의 대기록
핵심 요약
킬리안 음바페가 2026년 월드컵에서 통산 10호골을 기록하며 56년 만에 월드컵 두 자릿수 득점 고지를 밟았다. 이는 1970년 게르트 뮐러 이후 처음으로, 음바페는 2018년 4골, 2022년 8골에 이어 세 번째 대회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기록은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기록 경신 가능성을 열어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킬리안 음바페가 2026년 7월 19일 월드컵 무대에서 통산 10호골을 터뜨리며 56년 만에 두 자릿수 득점 고지를 밟았다. 이는 1970년 대회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에서 1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탄생한 순간이다.
음바페는 이날 경기에서 득점을 추가하며 개인 통산 월드컵 10골을 달성했다. 2026년 대회는 그의 세 번째 월드컵 출전으로,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 4골,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8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대기록을 작성했다.
월드컵 역사에서 한 선수가 10골 이상을 기록한 것은 1970년 대회 이후 처음이다. 당시 게르트 뮐러(서독)가 10골을 넣었으며, 이후 56년 동안 어떤 선수도 이 기록을 넘지 못했다. 음바페는 이날 경기로 뮐러의 뒤를 이어 월드컵 두 자릿수 득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음바페의 이번 기록은 현역 선수 중 최고 수준의 월드컵 득점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향후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기록 경신 가능성을 열어주는 의미 있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현재 월드컵 최다 득점자는 16골의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로, 음바페가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 얼마나 더 골을 추가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