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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득점 선두 도약…“내일 메시가 또 넣을 것”
핵심 요약
음바페가 그리스전 해트트릭으로 득점 선두(10골)에 올랐다. 그는 득점왕보다 팀 승리가 중요하며 메시가 다시 앞설 것이라고 말했다. 음바페는 슈팅 1위(22개)를 기록하며 1970년 뮐러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 3골을 넣었다.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가 19일(한국시간) 그리스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3골을 추가한 음바페는 대회 득점 선두(10골)로 올라섰다.
음바페는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득점왕이 되는 것보다 팀이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어차피 내일 리오넬 메시가 또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메시가 득점 선두를 유지해야 한다”며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22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1개)를 제치고 슈팅 1위에 올랐다. 특히 한 경기에서 3골을 넣은 선수는 1970년 멕시코 대회의 게르트 뮐러(당시 10골) 이후 음바페가 처음이다. 음바페는 “그리스전은 정말 좋은 경기였다”며 “팀이 다시 리듬을 찾고 승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