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정, 문화유산 상시관리 현장 지휘
핵심 요약
윤태정 전 국가유산청 대변인이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며 2029년 8월 9일까지다. 센터 사무와 문화유산돌봄 사업의 관리·지원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윤태정 전 국가유산청 대변인이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부설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의 새 센터장으로 임명됐다. 재단은 10일 윤 신임 센터장의 임명을 확정했으며,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8월 9일까지 3년이다. 그는 이 기간 센터의 사무와 문화유산돌봄 사업 전반을 이끌게 된다.
윤 신임 센터장은 문화재청 운영지원과에서 근무한 뒤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을 지냈다. 문화재청이 현재의 국가유산청으로 개편된 이후에는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문화유산 행정과 박물관 운영, 대외 소통 분야에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중앙 단위의 문화유산돌봄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는 국가유산청 산하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에 설치된 부설 기관이다. 관리 대상은 국가지정문화유산과 시도 지정문화유산이며, 현장을 주기적으로 살피는 모니터링을 비롯해 일상관리와 경미수리 등 상시점검 업무를 수행한다. 문화유산의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고 필요한 관리와 수리를 진행하는 조직이다.
센터장은 내부 사무를 총괄하는 동시에 문화유산돌봄 사업이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관리·지원 업무 전반을 지휘한다. 윤 신임 센터장은 앞으로 3년 동안 센터 운영과 함께 지정문화유산에 대한 주기적 점검, 일상관리, 경미수리 업무를 총괄한다. 이번 임명으로 그의 임기와 담당 업무 범위도 2029년 8월 9일까지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