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이수경 앞세운 글로벌 콘텐츠 협업 본격화
핵심 요약
윤시윤과 이수경의 소속사가 중화권 기획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콘텐츠 공동 제작과 현지 활동 지원, 신예 발굴 및 브랜드 사업을 추진한다. 두 배우의 지식재산권과 현지 제작·유통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배우 윤시윤과 이수경이 한국과 중국을 잇는 글로벌 콘텐츠 사업의 핵심 주자로 나선다. 두 배우의 소속사 KMG GLOBAL은 10일 중화권 기획사 FEDORA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제작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분야의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는 소속 아티스트의 비즈니스와 현지 활동 지원을 비롯해 영화·드라마·예능 등 대형 지식재산권의 공동 개발 및 제작까지 포함한다. 양사는 신예 아티스트를 함께 발굴하고 육성하는 한편, 아티스트 브랜드를 활용한 파생 사업과 마케팅도 공동으로 전개하며 협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FEDORA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현지 제작 역량 및 유통망과 KMG GLOBAL의 배우 라인업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려는 구상에서 마련됐다. KMG GLOBAL은 석광문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FEDORA엔터테인먼트는 김위동 대표를 중심으로 중화권에서 기획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양사는 윤시윤과 이수경을 앞세워 아티스트 지식재산권과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 현지 활동 지원과 공동 제작, 인재 육성, 브랜드 사업을 하나의 협력 체계로 묶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