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빈, 창작뮤지컬서 제임스 딘의 마지막 5분 그린다
핵심 요약
윤서빈이 창작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작품은 제임스 딘이 죽음을 앞둔 마지막 5분과 성공 뒤에 숨은 내면을 그린다. 공연은 9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열린다.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창작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의 주인공 제임스 딘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반항과 젊음을 상징하는 인물이자 스물넷에 생을 마친 스타의 날카로운 면모와 불안정한 내면을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에너지로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작품은 1955년 비극적인 교통사고를 당한 제임스 딘이 죽음에 이르기 전 마지막 5분을 상상으로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이다. 찬란한 성공의 이면에 자리한 외로움과 상처를 비추는 동시에, 한 인간이 자신의 삶을 마주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다룬다. 극작은 배서영, 작곡은 최진용이 맡았으며 제작은 씨일공일이 담당한다.
윤서빈은 사신 바이런 역으로 출연하는 황두현, 최민우를 비롯해 후이, 이동욱 등과 호흡을 맞춘다. 무대에서는 스물넷 청춘의 마지막 5분을 건 ‘인생필름’ 게임이 펼쳐진다. 이 작품은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에 선정돼 제임스 딘의 삶을 새로운 형식으로 조명한다.
영화 ‘전력질주’와 음악극 ‘눈이 부시게’ 등 여러 분야에서 연기 경험을 쌓아온 윤서빈은 이번 배역을 통해 무대와 스크린을 오간 활동의 폭을 다시 보여준다.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9월 15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