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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셰프, '전참시'서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 반전 이력 공개
핵심 요약
윤나라 셰프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임을 공개했다. 그는 '주모' 콘셉트로 8년째 활동 중이며, 전통주에 빠진 계기를 설명했다. 그의 식당에는 유명 인사들이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8일 방송에 출연한 윤나라 셰프가 자신의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 '흑백요리사2'에서 '술 빚는 윤주모'로 활약 중인 그는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05학번 출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나라는 창업 당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다가 '주모'라는 콘셉트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술도 빚는 멋진 여성 포스트가 주모라고 생각했다"며 "그렇게 주모로 8년째 살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송은이와 이영자는 윤나라가 서울예대 후배임을 언급하며 그의 전공을 궁금해했다.
윤나라는 영화과 전공에서 전통주로 전향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극장에서 일할 때 국악 공연을 연출하면서 전통주와 페어링을 하게 됐다"며 "이렇게 좋은 술이 있나 싶어 술을 빚는 스승님을 찾아가 배웠다"고 밝혔다. 그의 식당에는 제니, 박찬욱, 박보영, 김나영, 빈지노, 미초바 등 유명 인사들이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윤나라 셰프의 이 같은 이력은 '흑백요리사2'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영화 전공자가 전통주 장인으로 변신한 독특한 스토리가 대중의 관심을 끌며, 앞으로 그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