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이 떠올린 옛 이웃 부부의 엇갈린 관계
핵심 요약
육중완이 과거 거주지에서 두 이웃 부부 사이에 벌어진 불륜 사건을 공개했다. 그는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전 녹화에서 부부 사연을 보던 중 당시 일을 떠올렸다. 육중완은 최근 딸의 교육을 위해 서울 망원동에서 목동으로 이사했다.
가수 육중완이 과거 거주하던 집에서 이웃 부부들 사이에 벌어졌던 불륜 사건을 공개했다. 위층에 살던 남편과 아래층 아내가 관계를 맺는 동시에 아래층 남편과 위층 아내도 서로 만났다는 내용이다. 이 일은 주변에 소문이 퍼진 뒤 당사자들이 떠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고 육중완은 설명했다.
육중완은 1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일일 탐정으로 참여한다. 그는 사전 녹화에서 ‘사건 수첩’에 담긴 한 부부의 사연을 살펴보다가 자신이 전에 살던 곳에서 겪은 일을 떠올렸다. 당시 거주지에서 큰 사건이 있었다며 두 이웃 부부의 엇갈린 관계를 출연진에게 소개했다.
육중완이 기억한 사건에는 같은 건물의 위층과 아래층에 거주한 두 부부가 등장한다. 각 가정의 남편과 아내가 상대 부부의 배우자와 관계를 맺었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동네에 소문이 확산했다. 육중완은 사건의 경과를 설명하며 결국 관련된 이웃들이 도망가듯 자리를 떠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육중완은 2016년 동갑내기 정현주 씨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딸 한 명이 있다. 그는 최근 딸의 교육을 위해 서울 망원동에서 목동으로 거주지를 옮긴 생활 변화도 공개했다. 과거 이웃 부부 사건과 현재 가족의 이사 근황을 포함한 육중완의 이야기는 이날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