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주, 둘째 품에 안았다…두 아이 엄마로
핵심 요약
유혜주가 둘째 아이 ‘짱아’를 무사히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남편 조정연은 출산을 마친 아내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건넨 뒤 눈물을 보였다. 부친상을 겪은 유혜주는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맞으며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인플루언서 유혜주가 둘째 아이를 무사히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유혜주는 10일 공개한 출산 브이로그를 통해 태명 ‘짱아’의 탄생을 준비하는 과정과 출산을 마친 뒤 아이를 처음 품에 안은 순간을 공개했다. 부친상을 겪은 뒤 맞이한 새 가족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기쁨의 의미는 더욱 깊었다.
유혜주는 출산에 앞서 필요한 물품을 가방에 미리 챙기며 입원 준비를 마쳤다. 며칠 뒤 진통이 시작되자 남편 조정연과 함께 병원으로 이동했고, 긴장 속에서 출산 절차를 준비한 끝에 둘째 아이를 건강하게 품에 안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출산을 기다리는 시간부터 부부가 아이와 처음 대면하는 장면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담겼다.
출산 직후 조정연은 힘든 시간을 견딘 아내에게 “고생 많았어”라고 말한 뒤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유혜주는 출산을 막 마친 상황에서도 남편이 울고 있다는 사실을 장난스럽게 알리며 웃음을 보탰다. 오랫동안 기다린 둘째와 만난 순간, 두 사람은 벅찬 감정을 함께 드러내며 가족이 늘어난 기쁨을 나눴다.
1991년생인 유혜주는 2011년 ‘얼짱시대 시즌5’ 출연을 계기로 이름을 알렸으며, 2019년 조정연과 결혼했다.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데 이어 이번에 둘째를 맞으면서 두 자녀의 부모가 됐다.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을 지나 다시 새로운 생명을 품에 안은 근황이 공개되자 유혜주와 가족을 향한 축하와 응원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