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정, 20년 공백 끝에 바라는 인연은 ‘편안한 친구’
핵심 요약
유혜정이 20년 동안 연애하지 않았고 남성과 대화한 일도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유혜정은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딸 서규원은 호텔 인사팀에서 일하는 3년 차 직장인의 근황과 모녀의 체중 증가 경험을 공개했다.
배우 유혜정이 20년 동안 연애를 하지 않았으며 남성과 대화를 나눈 일도 거의 없었다고 공개했다. 유혜정은 1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딸 서규원과 함께 출연해 오랜 연애 공백과 현재 바라는 만남의 모습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방송에서 모녀는 타로점을 보며 유혜정의 연애운을 확인했다. 서규원이 어머니에게 새로운 배필이 생길지 묻자 유혜정은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고 답했다. 지난 20년간 연애한 적이 없다는 말에는 서규원도 자신이 증인이라며 힘을 보탰다. 유혜정은 연애 감정을 잊었다면서 이제는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서규원은 자신의 일상과 직장 생활도 소개했다. 올해 27세인 그는 3년 차 직장인으로 호텔 인사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이야기뿐 아니라 모녀가 체중 증가로 고민했던 경험도 함께 다뤄진다. 두 사람은 서로 닮은 체질과 각자 겪은 체중 변화를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털어놓았다.
유혜정은 2022년 몸무게가 15㎏ 늘어 65㎏까지 나갔던 시기가 있었다고 밝혔다. 서규원 역시 어머니의 체질을 닮은 점이 고민이라며 회사에 입사한 지 3개월 만에 몸무게가 6㎏ 증가했다고 말했다. 모녀는 타로점에서 시작한 유혜정의 새로운 인연 가능성과 현재의 직장 생활, 과거 체중 변화까지 각자의 근황과 고민을 함께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