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미 작가, 청주서 드라마 창작 철학 나눈다
핵심 요약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 9월 18일 유현미 작가 초청 강연을 연다. 유 작가는 ‘살아남는 인물, 살아남을 이야기’를 주제로 창작 철학을 나눈다. 8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130명을 선정한다.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유현미 작가를 초청해 관객과 만나는 강연을 연다. 강연의 주제는 ‘살아남는 인물, 살아남을 이야기’다. 유 작가는 이번 자리에서 자신이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만들어 온 방식과 창작 철학을 관객들에게 직접 풀어놓을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강연을 듣고 싶은 사람은 행사 홍보 포스터에 표시된 정보무늬(QR코드) 등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신청자 가운데 추첨으로 130명을 선정하고, 선정 결과를 9월 10일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유 작가는 서로 다른 시대와 사회 문제를 소재로 한 여러 드라마를 집필했다. 법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 ‘신의 저울’을 비롯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다룬 ‘각시탈’,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을 조명한 ‘SKY 캐슬’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들 작품을 써 온 작가의 창작 관점을 들을 수 있다.
행사는 작품의 소재나 줄거리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되는 인물과 이야기를 구상하는 작가의 생각을 관객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신청 기간은 9월 7일 마감되며 추첨 결과 발표는 강연을 여드레 앞둔 9월 10일 이뤄진다. 강연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 전화 043-225-926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