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정준하, 돌발 장난에 ‘변호사 맞대결’
핵심 요약
유재석과 정준하가 돌발 장난을 둘러싸고 변호사를 언급하며 맞대응한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유치한 맞복수와 즉석 법정 공방 구도로 이어진다. ‘쉼표, 클럽’ 여름 정모 현장은 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유재석과 정준하가 말다툼 도중 벌어진 돌발 행동을 놓고 이른바 ‘변호사 맞대결’을 펼친다. 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두 사람이 장난과 맞복수를 주고받으며 법정 공방을 연상시키는 상황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된다.
정준하는 말다툼을 벌이던 중 유재석을 향해 갑작스러운 희롱 행동을 하고, 유재석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정준하는 얄미운 마음에 한 행동이라는 취지로 당당하게 반응한다. 이에 유재석은 “극심한 모멸감을 느꼈다”며 아는 변호사를 부르겠다고 맞서 상황을 법적 대응 구도로 몰아간다.
유재석의 반격은 정준하를 상대로 한 유치한 맞복수로 이어진다. 정준하도 물러서지 않고 자신 역시 아는 변호사가 있다고 응수하면서 두 사람의 신경전은 한층 커진다. 실제 분쟁이 아니라 서로의 행동을 과장해 받아치는 예능 장면으로, 돌발 장난에서 시작된 다툼이 즉석 법정 공방처럼 전개된다.
이번 장면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함께하는 ‘쉼표, 클럽’ 여름 정모에서 펼쳐진다. 두 사람의 공방이 이어지는 동안 허경환과 주우재는 상황의 맥락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당사자들의 과장된 맞대응과 주변 출연진의 엇갈린 반응이 맞물린 현장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