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촬영 전 세금 납부에 국세청도 화답
핵심 요약
유재석이 촬영을 앞두고 은행에서 세금을 납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국세청은 성실 납부에 감사를 표하고 모바일 손택스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풍향중’은 유재석 등 네 명이 출연하는 3부작 국내 여행 콘텐츠다.
방송인 유재석이 여행 콘텐츠 촬영을 앞두고 은행에 들러 세금을 납부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국세청이 직접 감사의 뜻을 밝혔다. 국세청은 4일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웹 예능 ‘풍향중’ 첫 회 영상에 댓글을 남기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납부 기한을 지킨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여행을 떠나기 전 세금을 내기 위해 은행을 찾았다.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지만 계속된 녹화 일정으로 은행에 갈 시간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은행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는 세금은 정해진 때에 내야 하며 납부가 매우 중요하다는 취지의 말을 거듭 강조했다.
국세청은 유재석의 성실한 납부에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은행이나 세무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납세자를 위한 방법도 안내했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모바일 손택스의 ‘모두채움 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알렸으며, 내년에도 성실한 납세로 다시 만나겠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재석은 평소에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장면이 담긴 ‘풍향중’은 안테나 플러스의 유튜브 채널 ‘뜬뜬’이 공개하는 국내 여행 콘텐츠다. 기존 프로그램 ‘풍향고’의 세계관을 넓힌 스핀오프로, 유재석을 비롯해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이 함께 출연한다. 지난 1일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으며, 모두 3편으로 구성돼 앞으로 3주 동안 순차적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