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복싱 체급 맞춘 식단과 체성분 변화
핵심 요약
유이가 여행 사진을 통해 한층 날씬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복싱대회 체급 조절 당시 닭가슴살과 현미밥 중심의 식단으로 최종 50.84kg을 기록했다. 체지방은 약 2kg 감소했고 골격근량은 24.1kg까지 늘었다.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해외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한층 날씬해진 근황을 알렸다. 유이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붉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두 팔을 벌린 모습 등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모자로 얼굴을 가린 사진에서도 큰 키와 길고 매끈한 다리 선이 두드러졌다.
프로필상 키 173cm, 몸무게 51kg인 유이는 데뷔 초 탄탄한 체형으로 ‘꿀벅지’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과거 방송에서도 체중을 감량한 뒤 주변 사람들에게 허벅지가 많이 가늘어졌다는 말을 가장 자주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인 체중 관리 과정은 지난해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2’에서 공개됐다. 전국생활복싱대회 출전을 준비한 유이는 목표 체급에 진입하기 위해 며칠 동안 닭가슴살과 현미밥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했다. 신체검사 결과 최종 체중은 50.84kg이었으며, 목표로 삼은 체급 기준도 충족했다.
이 과정에서 유이는 체지방을 약 2kg 줄이면서 골격근량을 24.1kg까지 늘렸다. 식단에 포함된 닭가슴살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하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감량 중 근육량 감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비정제 탄수화물인 현미밥은 백미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며, 소화와 흡수가 느려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포만감과 식욕 조절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