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패션업계 지인과 친밀한 네컷 공개
핵심 요약
유아인이 패션 브랜드 대표 A씨와 촬영한 친밀한 분위기의 네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 확산되자 자숙 기간 중 행보를 둘러싼 일부 지적이 이어졌다. 유아인은 지난 7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00만원을 확정받았다.
배우 유아인이 패션 브랜드 대표 A씨와 함께 찍은 네컷 사진을 통해 근황을 드러냈다. A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유아인과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마약류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은 유아인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자숙 기간 중 행보를 둘러싼 관심도 다시 커졌다.
공개된 네컷에는 두 사람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정한 자세를 취하는 장면이 담겼다. 볼에 입을 맞추기 직전처럼 보이는 모습과 한 사람이 상대의 어깨에 기대는 모습 등이 포함돼 두 사람의 친분이 나타났다. 사진이 확산된 뒤 일부에서는 유아인이 자숙 중 보인 행동이 적절한지를 두고 지적이 이어졌다.
유아인은 최근 영화 시사회에 모습을 보인 데 이어 차기 작품에 출연할 가능성도 거론되며 연예계 복귀 여부에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해당 작품의 제작진은 유아인의 출연과 관련해 확정된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사회 참석과 출연설이 잇따랐지만 공식적인 차기 활동 계획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유아인은 의료용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은 지난 7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최종 선고했다. 형이 확정된 뒤 공개된 이번 사진과 기존의 시사회 참석, 차기작 출연설이 맞물리면서 향후 활동 재개 여부와 시점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