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베아크 대표와 찍은 스티커 사진 공개
핵심 요약
유아인과 베아크 대표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8일 온라인에 공개됐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볼에 입을 맞추려는 등 친밀하고 장난스러운 자세를 취했다. 유아인은 집행유예 판결 확정 이후 지인들과의 만남과 공개 행사 참석으로 근황을 드러내고 있다.
배우 유아인이 패션 브랜드 베아크(VEAK) 대표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8일 온라인에 공개됐다. 흰색 상의를 맞춰 입은 듯한 두 사람은 사진 부스 안에서 몸을 가까이 붙인 채 여러 자세와 장난스러운 표정을 선보였다. 서로 얼굴을 맞대거나 상대의 볼에 입을 맞추려는 순간도 사진에 담기며 두 사람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 전반에서는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친구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드러났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밀착한 자세를 취했고, 흑백으로 인화된 사진에는 “우리 행님 사랑할게”라는 문구도 새겨졌다. 스티커 사진의 자세와 문구를 통해 유아인과 베아크 대표가 친밀하게 교류해 온 모습이 확인됐다.
유아인과 베아크의 인연은 이번 사진 공개 이전부터 이어졌다. 유아인은 과거 해당 브랜드 화보에 직접 등장했으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브랜드를 소개하기도 했다. 오랜 기간 이어진 교류가 이번 스티커 사진을 통해 다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공개된 장면에는 격식 없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유아인은 마약류 투약 혐의로 기소된 뒤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이 확정됐다. 이후 지인들과 함께 지내는 모습과 공개 행사 참석을 통해 근황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에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 VIP 시사회장을 찾았으며, 이번에는 오랜 친분이 있는 브랜드 대표와 촬영한 사진으로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