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엘, 제주 쑥 주름개선 기능성 입증
핵심 요약
유씨엘이 제주 쑥 소재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를 통과했다. 소재 자체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해 비고시 기능성 화장품 개발 근거를 확보했다. 기능성 데이터와 추출·제형 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맞춤형 소재 솔루션을 확대한다.
화장품 연구개발·제조 기업 유씨엘이 제주 쑥 소재를 활용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를 통과했다. 2026년 8월 7일 공개된 이번 심사 결과로 유씨엘은 자체 개발 소재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독자 소재 포트폴리오를 한층 넓히게 됐다.
이번 제품은 이미 고시된 주름개선 원료를 배합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제주 쑥 소재 자체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천연자원에 공정기술과 기능성 데이터를 결합하고 실제 화장품 개발까지 이어졌다는 점이 핵심이다. 심사 통과로 제주 쑥은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했다.
유씨엘은 한국 고유의 천연자원을 세계 화장품 시장에 적용하는 ‘K-천연 기능성 소재 플랫폼’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료 발굴에 그치지 않고 임상 근거와 추출 기술, 소재가 지닌 이야기, 제형 개발을 하나로 묶어 소재 경쟁력을 높이는 구상이다. 이번에 축적한 기능성 자료와 소재 기술도 플랫폼 확장의 기반으로 활용한다.
향후에는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과 글로벌 브랜드별 맞춤형 소재 솔루션을 확대한다. 글로벌 제조자개발생산 고객사의 브랜드 전략과 국가별 시장 요구를 반영해 제품을 제안하고, 제주 천연자원의 과학적 검증 성과를 고객사 제품 개발로 연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체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사의 브랜드 차별화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