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밥, 서울시 교육이용권 맞춤 강좌 4종 출시
핵심 요약
유밥이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를 위한 온라인 강의 패키지 4종을 선보였다. 2026년 서울시 2차 지원 대상자 2518명은 이용권 유형에 관계없이 등록 강좌를 이용할 수 있다. 일정 학습 시간을 달성한 수강생과 대학생 인증 회원에게 상품권 또는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유밥이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를 위한 온라인 강의 패키지 4종을 구성해 10일 공개했다. 민승재 대표가 이끄는 유밥은 이용권 지원금만으로 강좌 비용 전액을 결제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 서울시 2차 지원 대상자는 이용권 유형에 관계없이 등록된 유밥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자 모집을 거쳐 모두 2518명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일반 이용권 대상자는 1918명이며 디지털 이용권 296명, 노인 이용권 148명 등이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이 자격증과 어학, 인문학을 비롯한 교육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 대상 교육 서비스를 운영해 온 유밥은 이번 사업 참여에 맞춰 자격증, 외국어, OA, 업무 스킬, 자기 계발, 인문·교양 분야를 아우르는 패키지를 마련했다. 유밥은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과 AI·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 모두 등록돼 있어 서울시 2차 대상자가 일반 이용권과 AI·디지털 이용권을 구분하지 않고 강좌를 이용할 수 있다.
올인원 패키지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 독려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패키지를 구매한 뒤 누적 학습 시간 64시간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을 제공한다. 에브리유니즈 학생복지스토어와 연계한 행사도 운영해 대학생 인증 회원에게 선택한 패키지에 따라 20만 원 또는 5만 원 상당의 에브리유니즈 쿠폰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