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클래식 페스티벌, 알뜰하게 즐기는 방법
핵심 요약
유럽 3대 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을 렌터카로 이동하며 관람하는 상품이 600만 원대에 출시됐다. 기존 3000만 원 코스의 5분의 1 가격으로, 항공권·숙소·입장권·렌터카가 포함됐다. 28년 경력의 문화 전문가 김기철 칼럼니스트가 기획했다.

여름철 유럽의 대표 클래식 페스티벌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300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여행 코스를 5분의 1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 등장한 것. 이는 뮌헨 오페라 페스티벌, 베로나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유럽 3대 여름 클래식 축제를 렌터카로 이동하며 관람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기존 패키지 여행의 절반 이하인 600만 원대에 판매되며, 항공권과 숙소, 페스티벌 입장권, 렌터카 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렌터카를 이용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각 페스티벌이 열리는 도시 간 이동을 효율적으로 연결한다. 베로나 아레나에서의 오페라 공연,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실내악 콘서트 등 주요 일정이 포함됐다.
이 상품을 기획한 김기철 칼럼니스트는 33년간 신문사에서 근무하며 28년 동안 문화 기사를 써온 전문가다. 그는 오페라, 콘서트, 뮤지컬, 발레 등 공연 예술을 꾸준히 관람해 왔으며, 유럽 주요 오페라극장과 콘서트홀에서 최소 2회 이상 공연을 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클래식 여행 상품을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상품은 고급 문화 체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여행객들에게 대안이 될 전망이다. 렌터카를 활용한 자유 여행 방식은 기존 단체 패키지와 차별화되며, 개별 일정 조정이 가능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