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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폭우·폭설에도 공복 유산소 고집…인대 파열도 4주 만에 회복
핵심 요약
유노윤호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일 공복 유산소 운동을 고수하는 열정을 공개했다. 폭우·폭설에도 운동을 멈추지 않으며, 인대 파열 부상을 4주 만에 회복한 사연도 전했다. 윤나라 셰프와의 일상도 함께 공개됐다.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남다른 운동 열정을 공개했다. 그는 매일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는 루틴을 소개하며, 악천후나 수면 부족에도 이를 고수한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이날 방송에서 "폭우가 오면 우산을 들고 뛰고, 폭설이 내려도 뛰며, 밤을 새우고도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납치만 안 되면 뛰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는 "멘털이 몸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다"며 강한 정신력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뮤직비디오 촬영 중 인대가 파열된 경험도 털어놨다. 당시 전치 3개월 진단을 받았지만, 한 달 뒤 도쿄돔 콘서트를 앞두고 수술 없이 재활로 회복을 선택했다. 유노윤호는 "정확히 4주 만에 부기를 빼고 걸어 다니며 춤출 수 있었다"고 말하며 자랑스러워했다.
이날 방송에는 '술 빚는 윤주모'로 알려진 윤나라 셰프도 함께 출연해 유노윤호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유노윤호의 철저한 자기 관리와 긍정적인 에너지는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