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 2천회 급여분 사료 나눔
핵심 요약
LG유니참이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유기묘 사료 100㎏을 기부한다. 기부 물품은 약 2천회 급여할 수 있는 ‘긴노스푼 100% 통살토핑’이다. 취약계층 위생용품 후원도 이어가며 2026년 누적 기부량 86만장을 기록했다.
LG유니참이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유기묘용 프리미엄 사료 100㎏을 기부한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기다리는 고양이들의 건강을 지원하려는 나눔으로, 기부 캠페인 포스터도 함께 공개했다.
지원 물품은 고양이 사료 제품인 ‘긴노스푼 100% 통살토핑’이다. 전체 기부량은 고양이에게 약 2천회 급여할 수 있는 규모다. LG유니참은 이번 사료 나눔을 계기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펫 케어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 고양이의 날은 고양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동물 복지 증진과 유기묘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기념일이다. 국제동물복지기금이 2002년 제정했으며, LG유니참은 기념일의 취지에 맞춰 보호 중인 고양이들이 건강하게 새 보금자리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구성했다.
LG유니참은 반려동물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도 이어가고 있다. 대표 활동인 ‘쉐어 패드’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여성과 청소년, 유아에게 생리대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정기 후원해 왔으며 올해 14년째를 맞았다. 지난달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위생용품 12만장을 지원해 2026년 누적 기부량 86만장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