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입푸드, 선전 국유기업에 육가공품 1000t 공급
핵심 요약
윙입푸드가 선전시 국유기업과 육가공 제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첫 주문 물량 1000t은 브랜드 라벨을 부착해 중국 전역의 소비 채널에 공급된다. 양사는 중장기 협력과 해외시장 개척을 논의하고 판매 확대 시 생산시설 확장도 검토한다.
윙입푸드가 중국 선전시 소재 국유기업인 선전시전품그룹유한공사와 육가공 제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첫 주문 물량은 1000t으로 확정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윙입푸드는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관리 역량을 토대로 중국 국유기업을 새로운 사업 파트너로 확보하게 됐다.
윙입푸드가 생산해 납품하는 육가공 제품에는 선전시전품그룹유한공사가 운영하는 식품 브랜드의 라벨이 부착된다. 해당 제품은 계약 상대 기업의 유통 체계를 거쳐 중국 전역에 분포한 최종 소비 채널로 공급될 예정이다. 생산은 위탁 방식으로 이뤄지며, 첫 수주분의 원활한 공급과 품질 유지가 협력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선전시전품그룹유한공사는 선전시가 식품 안전 수준을 높이고 현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육성하는 농산물 브랜드의 운영 주체다.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제품이 시장에서 신뢰와 유통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하는 데 운영 목적을 두고 있다. 윙입푸드는 이러한 기준을 갖춘 국유기업과 계약을 맺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양사는 이번 합작을 일회성 공급이 아닌 중장기 협력 관계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국 전역의 판매 규모가 확대될 경우 윙입푸드는 생산시설 확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국유기업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 방안도 논의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생산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중국 내 식품 유통기업과 공급망 사업자까지 협력 대상을 넓힐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