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산마루경로당, 전국 55곳 모범시설에 이름
핵심 요약
위례 산마루경로당이 전국 6만9000여 곳 중 55곳을 선정한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에 이름을 올렸다. 6일 인증서 수여와 현판 제막 행사가 열렸으며 윤혜선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이 참석했다. 회원들이 함께 이어 온 공동체 활동과 운영 성과가 이번 선정에 반영됐다.
경기 성남시 위례 산마루경로당이 전국 6만9000여 개 경로당 가운데 55곳을 뽑은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에 선정됐다. 전국적으로 제한된 수의 경로당만 이름을 올린 이번 선정으로 산마루경로당은 인증서를 받고 모범경로당임을 알리는 현판도 내걸었다.
모범경로당 인증서 수여와 현판 제막을 기념하는 행사는 6일 위례 산마루경로당에서 열렸다. 성남시의회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이 행사에 참석해 회원들과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선정 과정에 힘을 보탠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와 수정구지회 등에도 감사를 표했다.
산마루경로당의 이번 성과에는 회원들이 꾸준히 함께해 온 공동체 활동과 그동안 축적한 운영 실적이 반영됐다. 특정 개인의 활동이 아니라 회원들이 경로당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가꾸고 운영에 참여해 온 과정이 전국 단위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윤 위원장은 인증서 수여와 현판 제막을 함께 축하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겠다는 성남시의회의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더 나은 노후와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산마루경로당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회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