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위례아트리버푸르지오1단지 4억6000만원 상승
핵심 요약
경기 성남시 위례아트리버푸르지오1단지가 4억6000만원 올라 전국 상승액 1위를 기록했다. 서울 영등포구 대원과 경기 수원시 광교호반베르디움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서울 7개 단지와 경기 3개 단지가 실거래가 상승액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4일 신고된 전국 아파트 실거래를 직전 거래와 비교한 결과, 경기 성남시 위례아트리버푸르지오1단지가 가격 상승액 1위를 차지했다. 이 단지의 실거래가는 21억8000만원으로, 앞선 거래보다 4억6000만원 올랐다. 상승률은 26%로 집계됐다.
서울 영등포구 대원은 9억4800만원에 거래돼 4억4800만원, 89% 상승하며 2위에 올랐다. 경기 수원시 광교호반베르디움은 실거래가 10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보다 4억1500만원 오른 금액이며 상승률은 61%로, 전국 3위에 해당했다.
4위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우성2차로 확인됐다. 거래가격은 14억1200만원이며 직전 거래와 비교한 상승률은 41%였다. 서울 동대문구 현대는 10억원에 매매돼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단지의 가격 상승액은 4억1000만원, 상승률은 69%로 집계됐다.
상승액 상위 10개 단지에는 서울 강동구 아크로파크와 마포구 강변그린, 동작구 래미안상도3차, 강남구 래미안개포루체하임도 포함됐다. 경기에서는 성남시 판교원마을5단지푸르지오가 10위권에 들었다. 상위 10곳 가운데 공개된 1∼5위의 거래금액은 9억4800만원에서 21억8000만원 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