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 7명, GS칼텍스 예술치유 과정 마쳐
핵심 요약
GS칼텍스와 지역 관계기관이 위기청소년 대상 마음톡톡 상반기 과정을 마무리했다. 수료식에는 참여 청소년 7명과 관계기관 인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16년부터 11년 동안 약 470명의 위기청소년이 예술심리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GS칼텍스는 여수시와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남동부지역협의회, 여수YMCA와 함께 운영한 위기청소년 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의 2026년 상반기 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6일 여수YMCA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소년 7명을 비롯해 관계기관 인사와 GS칼텍스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은 GS칼텍스 임직원으로 구성된 멘토단 ‘GS칼텍스 마음톡톡 buddies’의 활동 영상과 광주지검 순천지청 관계자의 멘토링으로 시작됐다. 이어 상반기 프로그램의 진행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는 순서가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겪은 변화와 소감을 참석자들과 나눴다.
마음톡톡은 예술심리치료를 처음 접하는 위기청소년이 정서적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문 심리상담사와 임직원 멘토가 악기 연주를 활용한 집단 치유 활동을 함께 진행해 청소년의 집중력과 자기표현 능력,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2016년 시작된 뒤 11년 동안 약 470명의 위기청소년이 참여했다.
GS칼텍스는 음악을 매개로 청소년이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경험을 쌓도록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인 ‘마음톡톡’, 학교생활 적응과 진로 탐색을 돕는 활동, 지역 청소년 대상 학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