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프 보이즈, 창작 주도한 첫 싱글로 출발
핵심 요약
웨이프 보이즈가 7일 데뷔 싱글 ‘WAYF BOYS DO’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다섯 멤버는 음악과 안무, 비주얼, 아트워크,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 6월 워터밤 서울 2026에서 먼저 선보인 곡으로 크리에이터형 그룹의 출발을 알렸다.
신인 보이그룹 웨이프 보이즈가 7일 오후 1시 데뷔 싱글 ‘WAYF BOYS DO’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했다. 앤더슨, 앤드류, 라이언, 준명, 사무엘로 구성된 다섯 멤버는 남이 정한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않고 좋아하는 음악과 스타일을 직접 선택해 보여주겠다는 팀의 정체성을 첫 곡에 담았다.
멤버들은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비주얼, 아트워크, 콘텐츠 제작에도 의견과 아이디어를 보탰다. 앤더슨은 무대 디렉팅과 안무 제작을 주도했고 나머지 멤버도 각자의 움직임을 더했다. 정교한 군무에만 초점을 두기보다 표정과 태도, 자유로운 동작을 살려 다섯 명의 서로 다른 목소리와 개성이 하나의 강한 ‘크루 무드’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뮤직비디오는 각기 다른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면을 통해 멤버들의 관계성과 거침없는 에너지를 담아냈다. 음악, 퍼포먼스, 아트워크를 분리된 결과물로 다루지 않고 멤버들이 실제로 선호하는 것과 추구하는 방향을 한 흐름으로 연결했다. 공식 SNS에서도 아카펠라 영상과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획일적인 이미지보다 각자의 개성을 앞세웠다.
웨이프 보이즈는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 6월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WAYF BOYS DO’를 처음 공개했다. 당시 안정적인 라이브와 여유 있는 무대 매너, 강렬한 퍼포먼스로 데뷔곡의 에너지를 현장에서 먼저 선보였다. 첫 싱글에는 멤버들이 함께 발전시킨 음악과 스타일, 제작 아이디어가 두루 반영됐으며, 팀은 정식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크리에이터형 그룹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