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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태장동 1천여 가구 정전…2시간 20분 만에 복구
핵심 요약
원주시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7일 오후 8시께 정전이 발생했다. 1천여 가구가 폭염 속에서 약 2시간 20분 동안 냉방기를 사용하지 못했다. 정전 원인은 단지 내부 변압기 문제로 파악됐으며 전력 공급은 복구됐다.
지난 7일 오후 8시께 강원 원주시 태장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 정전은 약 2시간 20분 동안 이어졌으며, 단지에 거주하는 1천여 가구가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정전이 발생한 뒤 해당 아파트에서는 냉방기 등 전기를 사용하는 기기의 가동이 중단됐다. 당시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냉방이 불가능해지면서 정전이 지속된 2시간여 동안 주민들의 불편이 커졌다.
전력 공급 중단의 원인은 아파트 단지 내부 변압기 문제로 파악됐다. 외부 전력망이 아니라 단지 안에 설치된 전력 설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복구 작업은 정전 발생 이후 진행됐다.
아파트 전력 공급은 정전 발생 약 2시간 20분 뒤 정상화됐다. 이에 따라 1천여 가구 주민들은 다시 냉방기와 전기 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날 오후 8시께 시작된 정전 상황도 복구 완료와 함께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