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삼토축제 경연·디지털교육·치매 돌봄 추진
핵심 요약
원주삼토페스티벌이 9월 11일부터 사흘간 열리며 5개 경연 참가자를 9월 1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정보화교육 9월 과정은 18일부터 20세 이상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경증 치매환자 쉼터는 인지재활과 치료·훈련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이어간다.
원주시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원주삼토페스티벌’을 앞두고 9월 1일까지 5개 경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전국 삼토 시니어모델 선발대회와 청소년 끼 자랑대회, 삼토노래자랑, 생활동아리 경연, 허수아비 제작 경진이다.
시니어모델 선발대회와 청소년 끼 자랑대회는 전국 단위로 진행하며, 삼토노래자랑에는 강원특별자치도민이 참여할 수 있다. 생활동아리 경연과 허수아비 제작 경진의 참가 대상은 원주시민이다. 연자방아 돌리기와 ‘토토미! 씨앗 모으기’ 경진도 원주시 이통장협의회와 함께 운영하며, 분야별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품을 준다. 신청은 축제 누리집이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방문을 통해 받는다.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9월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도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장소는 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이다. 컴퓨터 기초와 한글, 엑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 주간 3개 과정과 야간 1개 과정을 운영한다. 20세 이상 원주시민은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고,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컴퓨터 기초 과정에 한해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은 10월 1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주 3회 운영한다.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이용 대기 중인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워크북과 회상치료를 활용한 인지재활, 운동요법, 미술·음악치료, 사회적응훈련을 제공한다. 인지·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 사회적 고립 예방을 지원하며, 10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추가 프로그램을 열어 연말까지 돌봄을 이어간다. 참여 문의는 원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