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원주 농작업 중 88세 고령자 의식 잃어
핵심 요약
원주시 소초면의 밭에서 농사일을 하던 88세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A씨에게서는 40도 안팎의 고열과 의식장애 증세가 확인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A씨를 포함한 5명의 온열질환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4일 낮 12시 18분께 강원 원주시 소초면 평장리의 한 밭에서 농사일을 하던 88세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A씨가 작업하고 있던 밭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 확인된 A씨의 체온은 40도 안팎까지 오른 상태였다. 고열과 함께 의식장애 증세도 나타났다. A씨는 밭에서 농사일을 이어가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으며,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현장으로 출동해 환자의 상태를 살폈다.
이날 소방 당국에 접수된 온열질환 의심 신고 대상자는 A씨를 포함해 모두 5명이었다. 소방 당국은 각 신고가 들어온 현장으로 출동했다. A씨 사례에서는 야외 농작업 도중 쓰러진 점과 40도 안팎의 고열, 의식장애가 함께 확인됐다.
A씨가 쓰러진 시각은 한낮인 낮 12시 18분께였고, 당시 밭에서 농사일을 하고 있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접수된 5명의 상태를 온열질환 의심 사례로 보고 대응했다. A씨는 현장 조치를 거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