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공공기관, 청소년 마약 예방 릴레이 확산
핵심 요약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 마약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공단은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하고 관련 사진과 메시지를 SNS에 공유할 계획이다. 다음 참여기관으로 영월군시설관리공단과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을 지목했다.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 마약 근절을 위한 ‘NO WEAK CHALLENGE’에 참여했다. 공단은 2026년 8월 6일 캠페인 동참 사실을 공개하며, 청소년이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에 예방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선 참여기관인 여주도시공사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에 합류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약하지 않은 우리, 마약 없는 미래’라는 뜻을 담은 ‘NO WEAK’ 문구의 피켓을 활용해 마약 예방과 근절의 중요성을 알렸다. 관련 사진과 메시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유해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 캠페인이다. 전국의 공공기관과 관계기관이 앞선 기관의 지목을 받은 뒤 참여하고, 다시 후속 기관을 선정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의 참여도 이러한 기관 간 연계 구조에 따라 이뤄졌다.
공단은 다음 캠페인 참여기관으로 영월군시설관리공단과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을 지목해 강원 지역 공공기관으로 릴레이를 이어갔다. 서병하 이사장 권한대행은 청소년이 마약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책임도 지속해서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