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파운드리·웨이퍼 테스트주 투자 전략
핵심 요약
두산에너빌리티는 해외 원전 기자재 수주 가시화와 SMR 생산 체계 구축을 근거로 관심주에 올랐다. 가온칩스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율 반등과 흑자 실적, 두산테스나는 웨이퍼 테스트 사업의 흑자 전환 전망이 부각됐다. 세 종목에는 각각 목표가 9만7,000원, 6만5,000원, 10만8,000원과 대응 손절가가 제시됐다.
두산에너빌리티와 가온칩스, 두산테스나가 원전 기자재 수주와 반도체 실적 개선 가능성을 바탕으로 투자 관심 종목에 올랐다. 서재홍·김진만·임광빈 어드바이저는 각각 세 종목의 사업 여건과 실적 전망을 검토해 목표가와 손절가를 제시했다. 진행은 이수연 앵커가 맡았다.
서재홍 어드바이저가 선택한 두산에너빌리티는 1,400원(1.74%) 오른 8만1,700원을 기록했다. 베트남·사우디·체코 등에서 원전 기자재 수주가 가시화하고 있으며, 소형모듈원전(SMR) 모듈의 대량 생산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본격적인 생산 시점은 2028년 하반기로 제시됐으며 목표가는 9만7,000원, 손절가는 7만4,400원이다.
김진만 어드바이저의 관심주인 가온칩스는 350원(0.73%) 상승한 4만8,150원이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율의 급반등이 사업 환경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제시됐고, 삼성전자 디자인하우스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한 점도 주목받았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확대될 수 있는 이익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 아래 목표가 6만5,000원, 손절가 4만원이 설정됐다.
임광빈 어드바이저가 공략주로 고른 두산테스나는 삼성전자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업체로, 주가는 1,000원(1.18%) 오른 8만5,400원을 나타냈다. 올해 큰 폭의 흑자 전환이 전망되는 가운데 현재 주가는 고점보다 50% 낮은 수준이다. 목표가는 10만8,000원, 손절가는 6만8,000원으로 제시됐다. 관련 방송은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종료 후 인터넷 다시보기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