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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청소년들, 유기견 위해 수제 간식·숏폼 제작 봉사
핵심 요약
울주군 남부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유기견 돌봄 프로젝트 '함께할개'를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수제 간식·장난감 기부, 숏폼 제작, SNS 캠페인 등에 참여한다. 수련관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반려동물용품을 기부받아 유기동물보호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유기견 돌봄 프로젝트 '함께할개'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수제 간식과 장난감을 유기동물보호센터에 기부하고, 유기견 인식 개선을 위한 숏폼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하는 활동을 포함한다.
지난 10일 청소년들은 첫 봉사로 직접 만든 간식을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기부했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수제 간식 및 장난감 제작·기부 외에도 유기 동물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한 현장 캠페인과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SNS 캠페인이 계획되어 있다. 남부청소년수련관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반려동물용품(사료, 간식, 패드, 담요, 타월, 장난감 등)을 기부받아 '함께할개'에서 제작한 물품과 함께 울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정기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남부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가 청소년들에게 생명 존중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청소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