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수출 실적 우수기업 5곳 뽑는다
핵심 요약
울주군이 2026 수출우수기업상 후보를 다음 달 13일까지 추천받는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50만 달러 이상 수출하고 본사와 공장이 모두 울주군에 있는 기업이 대상이다. 5개사를 선정해 12월 15일 시상하고 상패와 해외 마케팅 사업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수출을 이끈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울주군 수출우수기업상’ 후보 추천을 다음 달 13일까지 접수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50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낸 기업이 대상이며, 울주군은 심사를 거쳐 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을 받으려면 기업의 본사와 공장이 모두 울주군에 있어야 한다. 중소기업 지원 관련 기관이나 단체의 장이 후보를 추천할 수 있다. 최초로 50만 달러 수출을 달성한 기업,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거나 해외시장을 개척해 수출 실적을 크게 늘린 기업, 수출 확대와 함께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은 우대 대상이다.
이 상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울주군은 지역 기업의 우수 사례를 알리고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상을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상패를 수여하며, 군이 추진하는 해외 마케팅 사업에 우선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시상식은 12월 15일 열리는 ‘울주군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해외 마케팅 사업 참여 기회 등은 수상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혜택이다. 후보 접수 기간과 추천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을 관련 기관·단체가 추천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업이 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