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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위해 하반기 300억 특례보증 지원
핵심 요약
울주군이 하반기 30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2년간 연 3% 이차보전이 제공된다. 신청은 8월 6일부터 선착순 600명을 모집한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울주군은 31일 이 같은 내용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으며, 업체당 최대 8000만원의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업·건설업·운송업·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도·소매업과 서비스업 등은 5인 미만 사업체다. 신청은 오는 8월 6일 오전 9시부터 울주군청 1층 문수홀에서 현장 접수와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동시에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600명을 모집한 뒤 8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보증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특례보증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운영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울주군은 자금난 해소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차보전 지원은 대출 금리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국민체육센터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수영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울주군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반별 선착순 15명씩 총 4개 반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