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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댄스스포츠팀, 전국 무대 5개 메달
핵심 요약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울산시장배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선수단은 듀오·콤비의 스탠다드와 라틴 세부 종목에서 모두 5개 메달을 따냈다. 전국 10개 시도 선수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주군은 입상 흐름을 이어갔다.
울산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9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 선수단은 듀오와 콤비, 스탠다드와 라틴 등 여러 세부 종목에 출전해 모두 5개 메달을 확보했다.
이영호·장혜정 조는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에서 정상에 올랐고, 이영호·박예지 조는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에서 우승했다. 배정부·장혜정 조도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에서 1위를 차지하며 울주군 선수단의 금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동진·황주희 조는 콤비 스탠다드 슬로우폭스 클래스2에서 우승한 데 이어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에서 2위를 기록했다. 한 조가 서로 다른 두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획득하면서 울주군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라는 성적을 완성했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종목별 경쟁을 벌였다. 울주군 선수단은 앞서 치른 전국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입상 흐름을 이어갔으며, 여러 선수 조가 클래스1과 클래스2의 듀오·콤비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거두며 안정된 경기력과 팀워크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