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변 반려동물 축제·한부모 체험 모집
핵심 요약
제2회 울산 비치 멍스플래쉬가 9월 5∼6일 솔개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패들보드와 투명 카약, 물놀이장에 릴레이와 패션쇼가 새로 더해진다. 울산동구가족센터는 한부모 가정 부모와 자녀를 위한 힐링·쿠킹 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
울산의 해양관광 자원과 반려동물 콘텐츠를 결합한 ‘제2회 울산 비치 멍스플래쉬’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울주군 서생면 솔개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인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공동으로 마련되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해변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패들보드(SUP)와 투명 카약 체험, 반려동물 물놀이장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다시 만날 수 있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한 팀으로 참여하는 멍멍 릴레이와 반려동물의 개성·매력을 선보이는 댕댕 패션쇼도 새로 추가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마감 때까지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받는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와 재단 누리집, 반려동물친화관광도시 울산 인스타그램 ‘펫울산(pet_ul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울산의 바다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에 반려동물 동반 활동을 접목하고, 물놀이부터 카약·패들보드와 참여형 무대까지 여러 체험을 한 장소에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울산동구가족센터는 한부모 가정을 위한 힐링·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도 모집한다. 부모에게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색상 활용법, 자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헤어 스타일링 연출법을 익히는 뷰티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녀에게는 캐릭터 도시락과 디저트를 직접 만드는 쿠킹 체험을 진행한다. 센터의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은 가족상담, 학습·정서 및 생활도움, 미혼모·부 출산·양육지원, 청소년 한부모 법률·상담지원, 긴급위기지원,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지역자원 연계 등 가정별 욕구에 맞춘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