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소년 문화기획단, 14일까지 40명 충원
핵심 요약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청바지기획단 7기 단원 40여 명을 1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단원은 토크 콘서트와 버스킹, 문화 기획 프로그램 등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학생 자치 기구인 ‘청바지기획단’의 7기 단원 40여 명을 오는 14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가로 선발되는 단원들은 청소년이 주도하는 이야기 마당인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문화예술 길거리 공연인 버스킹과 문화 기획 프로그램의 기획·운영 과정에 참여한다. 재능을 나누는 기부 활동과 학생들이 직접 구상한 행사도 단원들이 함께 준비하고 추진할 주요 활동에 포함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뜻을 실현한다는 취지로 2019년 10월 출범한 학생자치단이다. 문화예술 활동을 토대로 청소년의 생각을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는 자치 기구로 운영돼 왔다. 올해 7기 활동은 오는 22일 열리는 학생 자치 발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울산 학생 문화 예술 토론회’를 포함한 활동을 마련하고, 지역의 여러 교육 주체와 협력해 활동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청소년의 창의적인 생각과 활동을 뒷받침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단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생 주도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