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야음동 재개발 최대 단지, 9월 1153세대 공급
핵심 요약
울산 남구 야음동 B-14구역에 총 1521세대 규모의 재개발 단지가 조성된다. 전용 59~102㎡ 1153세대가 9월 일반분양되며, 84㎡ 물량이 709세대로 가장 많다. 선암호수공원과 선암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됐다.
울산 남구 야음동 B-14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오는 9월 분양에 들어간다. 아이에스동서가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30층까지 13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 1521세대로 구성된다. 조합원분과 임대 물량을 뺀 전용 59~102㎡ 1153세대가 일반에 공급되며,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삼산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 255세대, 74㎡ 139세대, 84㎡ 709세대, 102㎡ 50세대로 나뉜다. 84㎡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 일반분양분의 96% 이상을 차지하고, 이 가운데 84㎡가 가장 많은 709세대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조경률 36%의 녹지공간과 완충녹지가 계획됐다. 어린이 실내체육관과 작은도서관, 영유아도서관도 커뮤니티 시설에 포함된다.
야음동 일대에는 약 1만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은 이 지역에서 공급되는 단지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단지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선암호수공원이 있고 울산대공원은 차량으로 약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선암초등학교는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대현동 학원가는 약 1.7㎞ 거리에 자리한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약 2.1㎞ 떨어진 롯데백화점 울산점이 있으며, 삼산 중심상권까지 차량으로 약 1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룸, 공용오피스, VR룸, 씨어터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규모 재개발 단지에 공원·교육·상업시설 접근성과 여러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구성한 점이 이번 공급 계획의 주요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