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야음동에 1521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핵심 요약
울산 남구 야음동에 최고 30층, 1521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1153가구이며 전용 84㎡가 709가구로 가장 많다. 선암호수공원 도보권 입지와 조경률 36%,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다.
아이에스동서는 오는 9월 울산 남구 야음동 350-5번지 일원의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을 분양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0층까지 13개 동, 전용면적 39~102㎡의 총 1521가구로 조성되며, 야음동 일대 정비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102㎡ 1153가구다. 주택형별로 59㎡ 255가구, 74㎡ 139가구, 84㎡ 709가구, 102㎡ 50가구가 공급된다. 전용 84㎡가 일반분양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삼산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야음동 일대는 정비사업을 거쳐 약 1만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바뀌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울산에 ‘에일린의 뜰’ 14개 단지, 1만216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2020년 분양한 ‘문수로 대공원 에일린의 뜰’은 최고 684.5대 1, 지난해 공급한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1·2단지’는 최고 4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조경률 36%를 적용한다. 어린이 실내체육관인 플레이 그라운드를 비롯해 영유아도서관,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룸, 공용오피스, VR룸, 씨어터룸이 들어선다.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울산점과 대형마트, 국민체육센터, 대현동 학원가가 있으며 선암호수공원은 약 500m 거리다. 울산대공원도 차량으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