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내·외국인 교류 반상회 35명 모집
핵심 요약
울산 동구가 내·외국인 주민의 소통을 위한 반상회 참가자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행사는 9월 6일·13일·18일 청년스테이지ON과 대왕암공원 잔디마당에서 진행된다. 모든 회차에 참여할 수 있는 동구 주민은 8월 27일까지 방문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울산 동구가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의 소통을 넓고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 반상회’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선착순 35명으로 모집하며, 신청 대상은 울산 동구에 거주하면서 총 3차례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다. 접수 기한은 오는 8월 27일까지다.
반상회는 9월 6일과 13일, 18일에 각각 열린다. 행사 장소는 동구 일산동의 ‘청년스테이지ON’과 대왕암공원 잔디마당이다. 참가자들은 전통 놀이를 활용한 여러 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내·외국인 주민이 한자리에서 어울리며 상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구는 단발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교류의 연속성과 깊이를 확보하기 위해 세 차례 일정을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하고, 모든 회차에 참석할 수 있는 주민으로 신청 범위를 정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접수 기간 안에 동구청 노사외국인지원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52-209-4547로 신청할 수 있다. 동구는 반상회가 지역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범위를 넓히고,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은 정원 35명이 차는 순서대로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