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협 조직문화 성과·농업인 지원 확대
핵심 요약
청량농협과 울산성남동지점이 조직문화와 업무 성과를 인정받아 총화상을 수상했다. 중앙농협은 농업인 300여 명에게 배추·마늘·양파 재배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건강관리협회 울산시지부와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청량농협과 울산성남동지점이 임직원의 조직문화와 업무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총화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화상은 임직원의 인화와 단결, 복무기강, 대외활동, 사업 실적 추진 등을 함께 심사해 모범이 되는 사무소에 수여하는 상으로, 두 사무소는 조직 운영과 신뢰경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량농협은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통사무소 사이의 소통 모임을 이어가며 구성원 간 화합의 기반을 다졌다. 울산성남동지점은 직급에 얽매이지 않는 수평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엄정한 복무기강을 세워 조직에 대한 신뢰를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앙농협은 13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통합지원청사에서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최신 영농기술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원예학 박사인 파인팜 컨설팅 이상현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추와 마늘, 양파의 재배 및 관리 방법을 작목별 맞춤형 내용으로 다뤘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시지부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기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앞으로 건강과 복지 분야를 잇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