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뒤 민낯부터 빵 셀카까지…아이유의 담백한 근황
핵심 요약
아이유가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꾸밈없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운동 직후의 민낯과 머리를 감은 모습, 빵을 문 셀카 등이 게시물에 담겼다. 장기하의 ‘별일 없이 산다’를 곁들인 선곡에 팬들은 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가수 아이유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짧은 문구를 적었고, 장기하의 노래 ‘별일 없이 산다’를 배경 음악으로 덧붙였다. 꾸밈을 줄인 사진들과 담담한 글, 선곡이 한 게시물에 함께 담기면서 아이유의 자연스러운 하루가 드러났다.
공개된 사진 가운데에는 운동을 마친 직후 촬영한 셀카가 포함됐다. 아이유는 운동으로 붉어진 얼굴에 흐르는 땀을 수건으로 닦고 있었으며, 머리를 질끈 묶은 채 화장기 없는 얼굴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았다. 촬영을 위해 별도로 꾸민 모습보다는 운동 직후의 상태와 표정이 고스란히 나타나는 장면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를 감고 나온 듯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빵을 입에 문 채 촬영한 셀카도 공개해 운동 후 장면과는 또 다른 일상의 순간을 보여줬다. 운동 직후의 땀에 젖은 얼굴부터 씻은 뒤의 모습, 간단히 빵을 먹는 장면까지 특별한 연출 없이 이어지며 소박하고 수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게시물에 삽입된 ‘별일 없이 산다’는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문구, 편안한 셀카들과 어우러져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이 언니 생각보다 쿨하다”, “언니 노래 뭐야 쿨한 거지”라는 반응을 남겼다. 이번 게시물은 무대 위 모습이 아닌 운동과 씻기, 식사 같은 평범한 순간을 한데 모아 아이유의 꾸밈없는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