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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청년미술상 공모…시각예술 창작 지원
핵심 요약
우진문화재단이 ‘2026 우진 청년미술상’ 공모를 시작했다. 전북지역 청년 미술가를 대상으로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모집한다. 선정된 미술가에게는 1인당 창작 지원금 500만원이 지급된다.
전북지역 문화예술 지원단체인 우진문화재단이 10일 ‘2026 우진 청년미술상’ 공모에 나섰다. 이번 공모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청년 미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미술가에게는 창작 지원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모집 범위는 특정 장르로 한정하지 않고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의 핵심 기준은 전북지역의 청년 미술가로, 공모를 통해 창작 역량을 갖춘 작가를 선정하고 실제 작품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우진문화재단은 전북지역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이어온 단체다. 재단이 운영하는 우진 청년미술상도 지역 청년 미술가의 창작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2026년 공모에서도 지역성과 청년 작가 지원이라는 상의 성격을 유지했다.
이번 공모의 지원 내용은 선정자별 500만원의 창작 지원금으로 명확히 제시됐다. 시각예술 전 분야에 문호를 열어 장르의 제한 없이 지역 청년 미술가를 모집한다는 점에서, 공모 결과는 전북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 가운데 지원 대상자를 가리는 절차로 이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