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캡스톤 시상·대전 학생 역사현장 탐방
핵심 요약
우송정보대 헤어디자인전공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학업 성취와 전공 열정을 보인 학생 19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대전 중·고생 40명과 역사교사들은 대전과 서울의 역사 현장을 탐방했다.
우송정보대 뷰티디자인학부 헤어디자인전공은 11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전공 수업에서 쌓은 이론과 실무 능력을 작품으로 구현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업 성취도와 전공에 대한 열정을 보인 학생 1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작품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헤어디자인전공은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여러 비교과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3·8민주의거기념관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6학년도 사제동행 역사 캠프를 진행했다. 대전 지역 중·고등학생 40명과 역사교사들이 참여해 역사적 현장을 둘러보고, 질문과 협력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는 ‘역사를 탐(探)하다, 함께해유’를 주제로 학생과 교사가 모둠을 이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전시와 현장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 기획 단계부터 탐방 이후 성찰 과정까지 전 일정에 함께 참여했다. 학생이 학습 과정의 중심에 서고 교사와 협력하는 학생 주도형 역사교육 모델을 현장에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