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RISE 2차년도 추진안 확정
핵심 요약
우송대가 RISE사업 2차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변경안을 확정했다. 운영위원들은 과제별 집행 여건을 반영한 예산 운영과 성과관리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대학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연구·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송대학교가 3일 교내에서 RISE사업 운영위원회를 열고 2차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는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적용할 운영 방향과 예산 운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정병현 RISE사업단장은 회의에서 지난해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정리해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의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운영위원회는 이를 토대로 단위과제마다 다른 사업 특성과 실제 집행 여건을 예산에 합리적으로 반영하고, 과제별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 위원들은 성과 인센티브를 활용해 개별 사업 사이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성과와 예산 집행을 연결해 재원의 효율성을 지속해서 높이고, 사업별 추진 과정과 결과를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계획 변경안 의결과 함께 지역 기관 및 산업계가 참여하는 협력 방향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우송대는 앞으로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혁신과 인재 양성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산업의 수요와 연결된 교육·연구·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업 간 연계 및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운영 방식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기로 했다. 확정된 2차년도 계획은 이러한 사업 운영과 성과관리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