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업 작업환경 개선비 최대 80% 지원
핵심 요약
용인시가 9월 4일까지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의 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받는다. 기반 시설과 노동·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5개 분야에 개선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한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 1월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경기 용인시는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기업환경 개선 사업 신청을 2026년 9월 4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기업 현장의 시설과 노동·작업 여건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 기업은 정해진 기간 안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기반 시설, 노동환경, 지식산업센터, 작업환경, 소방시설 등 모두 5개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당 시설의 개선 비용 가운데 최대 80%가 지원된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신청 조건, 분야별 지원 금액은 서로 다를 수 있어 참여를 준비하는 기업은 용인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를 비롯한 요구 서류를 갖춰 용인시청 기업지원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방식이 방문과 우편으로 나뉘는 만큼 기업은 서류 준비와 전달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해 마감일인 9월 4일까지 제출 절차를 마쳐야 한다.
접수가 끝나면 용인시는 제출 서류를 심사하고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진행한다. 이후 경기도 기업육성·지원대책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 1월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업은 접수 이후 서류심사, 현장 확인, 협의회 심의로 이어지는 절차를 모두 거쳐야 지원 여부를 확정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