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림에 350가구 공급…반도체 산단 접근성 부각
핵심 요약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총 350가구로 조성되며 최저 분양가는 5억원 초반대다. 반도체 산단 접근성과 교육·생활·광역교통 여건을 갖췄다.
동문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20 일대에 조성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에 각각 차량으로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올해 용인에서 분양한 신규 아파트 가운데 반도체 국가산단과 가장 가까운 단지로 소개됐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까지 6개 동, 총 35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59㎡ 74가구, 75㎡A 129가구, 75㎡B 41가구, 84㎡A 70가구, 84㎡B 36가구다. 최저 분양가는 5억원 초반대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돼 입주 전 중도금 금융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입주 뒤 실거주 의무가 없고 비규제지역에 속해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반경 약 500m 안에 신설 예정 유치원과 고진초·중·고가 자리해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용인중앙시장을 비롯해 처인구청, CGV, 용인서울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있다. 경전철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해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갈아타면 판교와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광역버스 4105번은 이달부터 단지와 가까운 고림고 정류장을 거쳐 서울역까지 직행할 예정이다. 차량 이동 때는 영동고속도로 용인IC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동용인IC가 개통되면 광역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지 성장 가능성과 분양가 수준이 수요자의 관심 요소로 제시됐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98 일대에 마련됐다.